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왠만하면 쓸텐데 만삼천원 주고 산거 같지 않은 불쾌함이네요. 보호스티커 없는것은 그렇다 쳐도 , 칼로 그은것같은 흠집이 한두개가 아니고 누가 쓰던거 받은 기분이에요 . 제품 검수나 보관에 좀 더 신경쓰셔야 되겠네요
평일 : 10:00 ~ 18:00 점심 : 12:00 ~ 13:00 토/일요일, 공휴일 휴무
국민 657801-01-338161 예금주:임현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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